경기도중 키퍼와 상대팀 선수가 부딪치게됨.근데 공격수가 부딪힐때 스케이트날을 세워서 키퍼가 스케이트날에 목이 댕강 찍힘. 관중, 선수들 너무 놀람
분수처럼 피 쏟고 있을때 주심이 지압해주러 달려나오고, 응급실에 실려감 (알고보니 주심 흉부의 전공)
결국 304바늘 꿰매고 살았다. 가장 잔인한 스포츠 사고 1위 선정
그후 아이스하키 경기룰에서 목 보호대랑 얼굴 전체 마스크 착용 생기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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