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이슈 65

대학 수학강사 사직 사유

성명 : 피에트로 보셀리 출생:1988년3월12일 이탈리아 32세 직업: 전직 런던대학 수학 강사 . 현재 모델로 활동중. 키:186cm. 별명: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교수 얼굴 키 몸매 지능까지 완벽한데 대학교수로 활동중....이었는데 너무 잘생겨서 여학생들이 다 들이대서 수업이 어려워져 사표를 제출 수학 교수인 피에트로 보셀리가 섹시한 외모 때문에 대학교에서 강의를 포기했다. 세상에 서 가장 섹시한 교수, 외모 때문에 대학 강 의 포기 기사입력 2015-03-30 지난 2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엘리트 데일리에 따르면 피에트로 보셀리(Pietro Boselli)는 최근 영국 런던 대학교(University college London)에 사표를 제출했다. 피에트로 보셀리는 잘생긴 외모와 모델 뺨..

뉴스 · 이슈 2020.10.23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한다면서 동물 17마리의 뇌를 꺼내먹은 중국인

사향고양이, 다람쥐, 새매등 국가보호동물로 지정된 17마리의 동물시체가 발견됐다. 3월 5일 사천성 무촨현에 사는 남성이 동물을 죽이고 인터넷에 인증하여 경찰이 압수수색을 하여 이 남성의 집 냉장고에서 새 여러마리의 시체를 발견했다. 체포된 남성은 동물을 죽인 사실을 인정하였고 자신이 죽인 동물들의 뇌를 먹으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지않는다는 말을 들어 그렇게했다고 진술하였다

뉴스 · 이슈 2020.10.20

곰에 먹히는 사육사를 현장 목격한 관람객들

https://m.news.nate.com/view/20201020n00072?mid=m04&list=recent&cpcd= 中동물원 참사…사육사 곰에 먹히는 현장 목격한 관람객들 중국 동물원의 사육사가 관람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곰떼에 습격당해 사망했다.글로벌타임스는 17일 오후 관람객들이 중국 상하이 야생동물원에서 투어 버스를 타고 사파리 관광을 하는 도중 m.news.nate.com

뉴스 · 이슈 2020.10.20

“가장 완벽한 핑크 다이아몬드”…경매 예상가 최고 436억원

현지시간으로 12일, 홍콩 소더비 경매장에 희소가치가 높은 자분홍색 다이아몬드 ‘장미의 정령’이 모습을 드러냈다. CNN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다이아몬드는 미국 보석감정연구소(GIA)가 역대 가장 큰 무결점 다이아몬드 중 하나로 평가한 것으로, 14.83캐럿의 분홍빛 다이아몬드다. 3년 전 러시아 북동부의 한 광산에서 발견된 이 다이아몬드의 원석은 발견 당시 27.85캐럿에 달했다. 이는 현지에서 발견된 분홍빛의 원석 중 가장 큰 것으로, 발견 직후부터 희소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원석 가공에만 1년이 걸린 이 다이아몬드는 특히 가장 완벽한 무결점 다이아몬드로 평가받으며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국 보석감정연구소는 선명도가 이 다이아몬드를 가장 높은 ‘팬시 비비드 퍼..

뉴스 · 이슈 2020.10.15

25세女, 조카의 성폭행…의식 잃고 차에서 내던져져

인도에서 최근 최하층민(달라트) 여성이 집단 강간과 폭행으로 잇따라 숨지면서 민심이 격앙되고 있지만, 이 나라 곳곳에서는 여전히 성폭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인도 일간 힌두스탄타임스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州) 운나오 지구 아그라-러크나우 고속도로에서 25세 여성이 조카와 그의 친구의 성폭행 시도로 죽을 뻔한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에 정통한 경찰 관계자들은 피해 여성은 사건 발생 전 조카 일행과 함께 차를 타고 여행하고 있었다면서 그런데 이들 남성이 갑자기 그녀를 성폭행하려고 시도했다고 밝혔다. 당시 여성은 필사적으로 저항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자 조카 일행은 그녀를 폭행했으며 그중 한 명은 벨트를 이용해 목을 졸라 죽이려고 시도했다. 이에 따라..

뉴스 · 이슈 2020.10.11

(아르헨티나) 트럭 사고로 쏟아진 돼지, 길에서 도축한 주민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형편이 어려워진 탓일까, 아니면 숨어 있던 야만적 본능인 것일까. 아르헨티나의 한 지방도시에서 주민들이 길에서 돼지를 도축하는 일이 벌어졌다. 부에노스아이레스주(州) 지방도시 필라르의 엘마난티알이라는 동네에서 돼지떼를 운반하던 트럭이 사고를 내면서 최근 일어난 사건이다. 돼지들을 짐칸에 싣고 달리던 트럭은 이 동네에서 커브를 돌다 쓰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급커브 길이었던 데다 가변 한 쪽에 물이 고여 있어 타이어가 빠지면서 기사가 차량을 통제하지 못했다. 트럭이 옆으로 쓰러지면서 짐칸에 갇혀 있던 돼지들은 얼떨결에 '자유'를 맞았다. 하지만 이건 자유가 아니라 죽음의 시작이었다. 돼지를 운반하던 트럭이 사고를 당해 돼지들이 풀려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민들이 달려와 필사적으로 돼지..

뉴스 · 이슈 2020.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