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 미스테리 56

낙태 수술 과정

전문의 견해에 따르면 태아는 14주부터 고통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아동청소년성범죄에는 인권이니, 평생 고통이니 눈뒤집고 오버하며 발악하는것들이 14주가 아니라 심지어 24주 시점에서도 낙태가 가능하도록 전면 폐지를 주장하고 있음. 즉 고통을 생생하게 느끼는 아동을 무참하게 도륙하여 살인 하고자 하는 것. 이들의 본질은 오로지 자신들의 편의만을 추구하려는 이기심이라고 생각한다. 진정성, 존중, 철학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막대한 예산지원이나 페미 여성 단체, 여성계 권력이 없으면 이런 집단적 대형 시위가 주기적, 산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불가능함. 이들은 그 어떤 종교단체, 인권단체보다도 현 시대에서 한국사회의 가장 막강한 권력집단이며, 언론, 정부, 사법부, 헌법재판소도 이들의 눈치를 보는 것이 현실.

불임 판정 받은 아내 항문에 '40cm' 몽둥이 넣고 고문한 남편

아내의 불임 사실에 화가 난 남편이 그녀의 항문에 길이 40cm의 나무 몽둥이를 집어넣어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한 여성이 항문 안에 '나무 몽둥이'가 박힌 채 병원에 실려 온 사건을 보도했다. 네팔 출신의 38살 여성은 지난해 12월 22일 산부인과에 다녀온 후 남편에게 자신이 더 이상 자녀를 갖지 못하게 되었다며 '불임' 사실을 전했다. 이 말에 화가 난 남편은 아내를 비인간적인 방법으로 고문했다. 집에 있던 40cm짜리 나무 몽둥이를 그녀의 항문에 집어넣은 것이다 [그녀의 항문에 박혀 있었던 몽둥이] 고통에 몸부림치며 울부짖는 아내에게 남편은 '이 사실을 입 밖에 꺼내면 죽여버리겠다'라며 협박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내는 3일 동안이나 고통을 참..

강간들켜서 신고당할 뻔하자 어머니를 50토막 내버린 아들

태국에서 일어난 사건 35세 남성이 자신의 15살 딸을 강간하려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어머니 어머니는 경찰에 신고를 하려고했고 그 사실에 분노한 남성이 자신의 어머니를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정도로 토막내어버렸다는 끔찍한 소식 토막당한 시신을 복구중인 현장 (모자이크 처리함) 체포된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