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역사상 최악의 싸이코패스 2001년 11월 23일 제임스 버틀러 vs 리차드 그랜트 슈퍼미들급 경기판정패에 불만을 품은 버틀러는 무방비 상태에 리차드 그랜트를 맨주먹으로 가격. 해당 체급 유망주였던 그랜트는 혀가 찢어지고 아래턱이 박살 심각한 중상을 입음사건이후리차드 그랜트(피해자) - 2년 동안 재활 후 복귀.. 싸이코 월드/싸이코 스포츠 201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