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의 아티스트 Marsha Blake와 Paul DeSomma 의 작품이다.
조각의 재료는 유리와 세라믹이다.
“바다의 생명력과 에너지를 담아내는 이 작업을 사랑합니다” 라고 그들은 말한다.
그들의 조각에는 바다의 역동적이 힘이 응축 되어있다.
그리고 그 힘은 금방이라도 이완되어 감상자의 가슴에 거친 파도가 몰아칠 것만 같은 착각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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