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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예방한다면서 동물 17마리의 뇌를 꺼내먹은 중국인

싸이코섹슨족 2020. 10. 20. 15:51

사향고양이, 다람쥐, 새매등 국가보호동물로 지정된 17마리의 동물시체가 발견됐다.

3월 5일 사천성 무촨현에 사는 남성이 동물을 죽이고 인터넷에 인증하여 경찰이 압수수색을 하여 이 남성의 집 냉장고에서 새 여러마리의 시체를 발견했다.

체포된 남성은 동물을 죽인 사실을 인정하였고 자신이 죽인 동물들의 뇌를 먹으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지않는다는 말을 들어 그렇게했다고 진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