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 미스테리

낙태 수술 과정

싸이코섹슨족 2020. 11. 11. 04:39

전문의 견해에 따르면 태아는 14주부터 고통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아동청소년성범죄에는 인권이니, 평생 고통이니 눈뒤집고 오버하며 발악하는것들이 14주가 아니라 심지어 24주 시점에서도 낙태가 가능하도록 전면 폐지를 주장하고 있음.

즉 고통을 생생하게 느끼는 아동을 무참하게 도륙하여 살인 하고자 하는 것.

이들의 본질은 오로지 자신들의 편의만을 추구하려는 이기심이라고 생각한다. 진정성, 존중, 철학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막대한 예산지원이나 페미 여성 단체, 여성계 권력이 없으면 이런 집단적 대형 시위가 주기적, 산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불가능함.

이들은 그 어떤 종교단체, 인권단체보다도 현 시대에서 한국사회의 가장 막강한 권력집단이며, 언론, 정부, 사법부, 헌법재판소도 이들의 눈치를 보는 것이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