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딸이 그리워 사진 합성한 엄마 사실은 자기가 죽였음2살배기 딸을 때려죽인 혐의로 체포된 엄마가 딸이 숨진후 얼마뒤 사진 작가를 찾아 자신의 사진에 딸을 천사 이미지로 넣어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분노를 더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ABC뉴스 등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포트 브래그기지에서 현역 .. 뉴스 · 이슈 2017.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