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이스하키 목커팅 사고 경기도중 키퍼와 상대팀 선수가 부딪치게됨.근데 공격수가 부딪힐때 스케이트날을 세워서 키퍼가 스케이트날에 목이 댕강 찍힘. 관중, 선수들 너무 놀람 분수처럼 피 쏟고 있을때 주심이 지압해주러 달려나오고, 응급실에 실려감 (알고보니 주심 흉부의 전공) 결국 304바늘 꿰매고 살았다.. 싸이코 월드/싸이코 스포츠 2017.03.24